첫 번째 빵터뷰 <크루아상>
크루아상은 반죽이 층을 이루며 둥글게 말려 부풀려진 빵.
보통 그대로 먹거나 속을 채워서 먹어요.
햄과 야채를 넣어 샌드위치로 만들고
생크림과 딸기로 채운 딸기 크루아상도 참 맛있죠! 
파이처럼 바삭바삭한 식감의 크루아상
크루아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뜻해요.
크루아상 모양이 초승달 모양이거든요.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작했고,
접기형 파이 반죽으로 변형되었는데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에서 대중화했다고 해요.
발효 반죽에 버터를 넣고 구우면 파이 반죽처럼 층이 생겨요
갓 구운 것일수록 가벼운 식감!
빵 프로필
타입 : 리치 타입, 접기형 파이 반죽. 

주요 곡물 : 밀가루
맛있게 먹는 Tip : 포크로 잘라 먹기 힘들어요. 한입 깨물었을 때
껍질이 여기저기 떨어지면 맛있게 구워진 거예요!!